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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개발대학은 농림부 2006년 지역특성화 교육과정으로 지난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올 4월말 최종 확정됐다.
농업교육과 기술정보지원프로개름을 환경변화나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시켜 전문성, 효율성, 현실적응성 향상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교육목적을 가졌다.
또 21세기 농업의 다원적, 지속적 농업으로 추진을 위한 농촌개발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경영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유일하게 군 단위 자체적으로 교육하는 이번 농촌개발대학은 2억 5천 6백만원의 예산으로 국비 50%가 지원된다.
군은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 기존 운영하고 있는 고창농업경영대학을 확대 개편하여 ‘고창농촌개발대학’으로 개설하고 산관학연 등 농업교육협력단을 15명으로 구성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학을 운영하게 된다.
농촌개발대학은 특산품개발과, 친환경농촌관광과, 산지유통조직과, 도시민농촌체험과정 등 4개 과정으로 126명이 교육을 받게 되었다.
군은 농촌개발대학 교육과정을 통하여 복분자,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화로, 연중 판매망 구축은 물론 고창농산물유통센터(APC)와 연계한 수박의 체계적 유통출하로 고창수박의 명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친환경 우수농산물 생산과 농촌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 발굴로 도시민 초청 우리지역 문화유산과 연계한 머무르는 농촌관광 여건 조성으로 농산물 직거래, 연중 판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쟁력을 갖춘 농업 CEO 양성과 돈벌 줄 아는 전문농업인 육성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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