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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열 전무는 “장마기 이전에 수확하는 오디는 지금이 가장 알맞게 익어 당도도 높은 시기다”라며 “제철에 먹는 과일은 몸에도 좋아 이때 먹는 오디는 어떤 약보다도 인체에 이로울 것으로 생각 된다”라고 전하며 오디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이어 오 전무는 “오디는 웰빙과 기능성을 갖춘 작목이며 생산비는 적고 오디가격은 높아 고소득이 보장되고 재배가 쉬워 노약자, 주부, 도시 직장인 등 누구나 가능해 수확이 쉽고 6월 초순부터 중순에 수확이 끝남으로 풍수피해를 전혀 보지 않으며 생산량이 많다”고 전했다.
또, “가공성이 뛰어나 대량 소비될 수 있는 작물이고 병충해가 거의 없어 성장이 빠르고 척박한 땅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며 “부안면이 오디산업의 주역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농가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협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에는 포도당, 과당, 칼슘, 철분, 칼륨,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 A, B1, C가 들어 있어 과일 중의 황제라고 일컫는다.
오디에는 철분이 다른 과일에 비해 4~5배 이상, 칼슘은 딸기의 2배이상, 칼륨은 사과의 2배 이상 그밖에 마그네슘, 아연 등은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아연이 뽕잎보다도 오디에 다량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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