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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류택주회장은 “‘봉사는 즐거운 마음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회장에 취임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머믈러 주지 않고 흘러 오늘 이임사를 남기고 회장직을 물러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류 회장은 “지난 1년 간 제 나름대로 클럽을 위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여러분의 뜻을 얼마나 받아들여 봉사해 왔는지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다”며 “하지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30여명의 회원을 증가시켰고 LCIF 기금모금 등 많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본 클럽을 확장시켰다”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임원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평회원으로써 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고창라이온스클럽 34대 회장으로 취임한 방윤석 신임회장은 “‘사랑으로 참여하고 봉사한다’는 주제로 서로가 신뢰하고 화합하여 우리 지역 사회에서 인정받는 봉사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사를 열었다.
방 신임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봉사활동의 리더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사회로 하여금 얻은 결실을 더불어 사는 사회에 나누어 소외된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방 신임회장은 “봉사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인류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춘용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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