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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고창우체국

고품질 우편서비스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

2006년 07월 10일(월) 18:04 [(주)고창신문]

 

 

가령 고창관내 전 우체국에서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 교육실시, 농촌 일손돕기로복분자 따기 봉사활동 실시, 고창우체국 1과 1가정돕기로 어린이와 독거노인과 자매결연(각1명),우체국이용 우수기관 세탁기 증정, 매월 친절왕(집배원)선발 포상, 전남체신청에서 3회 등 많은우체국에서 벤치마킹 등이다.1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고창우체국은 21세기 선진우정의구현을 위해 고품질의 우편서비스와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제공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지역주민의 생활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창우체국 김영균국장을 비롯한 130명의 직원은‘고객만족은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임

을 깊이 인식하고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고객이 주인인 생활속의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고있다.

김영균국장은“내가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상대방도자연스레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

며“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말고 군민들을 대한다면 언제나 군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될 것이

라 생각된다”고 전했다.고창우체국은 지난해 다수의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그 중에서도 택배5대 만족평가에서 1위,우편소통 품질경영평가 2위, 고객만족 경영평가 4위, 경영혁신시스템 평가 2위를 기록했다.이밖에도 예금율이 전북 14개시군 중 3위, 보험율 3위, 우편은도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의 성적을 달성하며 명실상부군민의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다.

고창우체국이 호성적을 이뤄내기까지는 고창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도 있었지만 김영균 국장

의 자발적인 업무로 직원과 함께하려는 노력과 의지가 많은 공을세웠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현재 우체국의 물류창고에는고창군에서 실시하고 있는‘내고향 쌀팔아주기’운동으로 인해 쌀20㎏짜리 포대가 보기 좋게 많은양들이 쌓여져 택배로 전국각지에보내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쌀포대를 마대에 하나씩 담아 재포장했었다. 물론 김영균국장도팔을 걷어붙이고 추운겨울부터 더

운 여름까지 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일 했 었 다 . 김 국장은RPC측과 협상끝에 잘 찢어지지 않는 종이마대를 사용하여 재포장하는 직원들의노고를 덜어주기도 했다.또, 직접적인 농촌체험을

통하여 농민들의 애환을 달래 군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

부안군출신인 김국장은선친의 고향인 고창에 대해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고창군민들보다 고창의역사와 문화에 대해 해박한지식을 갖고 있어 보여주기식의 애정이 아닌 속마음까지도

고창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어 신뢰가 간다.김 국장은“인간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든 것의 근본이다”라며“잘하고 못하고 하는것은 노력여하에 달려있다”고 전하며“서비스기관의 수장이다 보니 고객을 대할 때는 항상 긍정적인 눈으로 보려고 노력한다”고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국장은“고창우체국은 우체국서비스헌장을 성실하게 실천하겠다”며“빠르고 안전

한 우체국의 국제특급을 많이 이용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있게 전 직원 모두 고객을 배려하는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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