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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고창고등학교와 고창여고 등 고창지역의 교육문제에 대해 활발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그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교육위원이 고창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고창지역엔 5대 도교육위원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다.
교육위원은 교육가족의 대변인이며, 고창교육과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교육시책의 혼선, 교육재정의 악화, 교원 수급의 혼란 등으로 교육 현장이 어려움이 많은 이때 고창교육을 바르게 살리는데 교육위원의 역할은 막중하다.
고창 교육가들의 대변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교육위원을 출마 예상자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창의 교육을 정읍이나 남원 교육위원들이 얼마만큼의 관심과 배려를 해 줄지 의문스럽다.
하지만 어느 지역에서 교육위원이 선출 되듯 교육위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하며 지역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육현장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선생님 본연의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듯, 교육위원도 교육위원의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선거구 지역을 고르게 방문하여 선거에서 그 지역 주민이 선출되지 않은 지역이나 말없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학교가 소요되지 않게 역할을 다해야 한다.
교육현장을 바로 보고 교육가족의 의견을 경청하고 고창 교육이 바르게 균형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칭송을 받는 교육위원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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