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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다! 안전이 생명입니다

2006년 07월 25일(화) 18:00 [(주)고창신문]

 

군산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 경감 전현명

 

최근 수욕장개장, 바다낚시, 수상레저활동, 여객선, 유.도선이용, 섬지역 탐방 등 바다를 찾는 피서인파가 급증하고 있다.

바다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안전이 생명입니다.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전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며, 음주후 해수욕과 야간해수욕은 안전사고의 주범이 되고, 어린이들의 물놀이는 보호자가 대동하여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익수자를 발견했을때에는 뜰수 있는 물건을 구해 던져주고 즉시 경찰관서, 119 등 구조기관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바다낚시는 구명조끼 등 보호장구 착용이 생명을 보호합니다.

갯바위와 방파제가 가파르고 이끼 때문에 미끄러워 추락의 위험이 상존하므로 갯바위 낚시 행위는 삼가하여야하며, 높은파도 등 해상 기상불량시는 낚시를 중단하고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합니다.

수상레저활동은 수면이라는 특수한 여건속에서 고속 질주하는 기구를 조작해야하므로 사전 장비점검과 구명조끼착용 등 자기 안전을 스스로 지켜야하며, 수시로 수면의 기상 상태를 파악하여 닥쳐올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조난시 연락수단으로는 통신기 또는 핸드폰과 예비밧데리를 준비하여야하고, 야간 레저활동 금지와 해수욕장 등 금지구역을 준수하여야 하며, 해안으로부터 5마일이상 원거리 레저활동해양경찰관서 또는 경찰관서에 신고하여야하고, 무면허조정, 음주조정 행위는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금지해야 됩니다.

여객선과 유.도선 이용시에는 승선권 예매.예약을 통하여 혼잡을 피하도록 하고, 정원을 초과하여 승선을 요구하거나 음주, 가무를 삼가하여야 하며, 비상시에 대비하여 구명조끼 비치장소와 착용법을 숙지하여야 합니다.

섬지역 탐방시에는 마지막 여객선, 유.도선은 항상 혼잡하므로 조기출도 등 혼잡을 피하여야 안전한 피서가 보장됩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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