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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협(조합장 이동현)은 지난 1969년에 창립된 이래 2005년부터 2006년 3월까지 1년 새 9개의 상을 휩쓰는 등 37년만의 우수한 실적들을 거양하였다.
▷05년 2월-품질경영대상 ▷05년 3월-이달의 작목반상 수상 ▷05년 5월-이달의 새농민상 수상(김사형) ▷06년 2월-농산물유통개혁대상 ▷06년 2월-고창황토골완숙토마토 작목반 협동조직대상 ▷2005년도 전국조합 업적평가 종합 우수상(A4그룹 195개 농협 중 2위) ▷2005년도 전북조합 업적평가 97개 농협 중 3위 ▷2005년 업적 우수조합 특별승진 1명(과장대리 최은영) ▷06년 3월-2006년도 GAP(우수농산물:수박, 완숙토마토) 참여조합 선정
특히, 2006년도 GAP(우수농산물:수박, 완숙토마토) 참여조합 선정은 고창군에서 유일하게 대산농협이 선정되었다. GAP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로 지속가능한 농업추진 및 농산물안전성 강화를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토양, 수질 등의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관리하고 그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하는 제도로서 대산농협은 안전성이 강화되고 책임소재가 분명한 농산물만을 생산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의심의 여지없이 대산농협의 농산물을 믿고 찾아주기만 하면 된다.
대산농협은 △유통사업에 주력하며 공동선별 및 공동계산에 필요성을 홍보하고 몸소 실천하여 완숙토마토 12억원의 공동계산실적을 거양 △3년간 ‘고창황토골 완숙토마토 친환경농산물 인증서’를 발급받아 2004년도 일본에 116톤4억6백만원의 수출실적 올렸고 지난해 안전한 판로를 개척하여 1월 중순경부터 까다로운 일본으로 3년 연속 수출 판로를 개척 2억원 수출 △지역자율특색사업 7천만원의 친환경미생물제인 스테비아, 활성탄참숯, 목초액, 친환경비료를 지속적 지원 판매량 증가했다.
◆구매사업-비료, 농약, 파이프 등 39억원의 실적.
◆판매사업-수박, 쌀, 벼, 무, 배추, 토마토 등 121억원 실적.
◆마트사업-6억7천만원
◆순이익 1억9천2백만원의 실적으로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5.7% 5천8백만원과 이용고배당 4천8백만원을 배당했다.
대산농협 이동현조합장은 “고품질 친환경완숙토마토 수출전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일본농법 기술전수 2차년도 적극 지도하여 농가가 월 1회이상 일본을 방문토록 하고 지역특화작목으로 중점 육성 사업참여 희망농가를 확대 추진, 유통업체에 소포장 출하로 수출 내수 병행하여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겠다”며 “유통업체(양재, 창동, 가락동, 전주물류, 현대백화점)에 황토골 브랜드화를 정착하고 농가들에게는 친환경자재를 지원하는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조합장은 “대산농협은 지금까지 관행적인 농법으로 생산되는 농산물을 친환경자재를 지원하여 친환경적인 농산물을 생산, 고품질화하여 수입개방화 시대에 소비자가 찾는 경쟁력있는 브랜드로 정착시킬것이다”라며 “수박, 완숙토마토, 딸기, 고추(턴넬), 봄참숯, 무, 배추, 친환경쌀작목, 친환경대파, 복분자 등 10개 지원품목을 정하여 농협에서 친환경자재를 구매하여 작목반(농)에 공급하고 지도를 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대산농협 2006년도 친환경농업 지역자율특색사업 추진계획
-친환경 셀레늄 그린양파 재배단지 육성 : 화학비료와 농약살포로 인하여 토양은 산성화 또는 염류장애까지 발생하고 영농의 실패로 농가부채가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스테비아 부숙제 그린퇴비와 왕겨, 셀레늄 농법을 채택하여 대체작목인 친환경양파 농산물을 생산 농가소득에 기여.
-친환경스테비아, 참숯황토골 비가림하우스 수박 작목반 활성화 : 기상 등 환경피해 해소, 친환경 유기농업 미생물제 지원, 고품질 친환경 맞춤형 수박으로 고창수박 명성 되찾기, 농산물 수입개방시대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 기여.
-고품질 친환경 완숙토마토 일본농법 기술전수 수출컨설팅 육성 :
2005년도 토마토 시장여건이 작년보다 약 20%이상 생산량 증가로 격폭락이 예상되어 국내시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내.외 시장여건의 변화에 응코저 안전한 판매망 구축 계기마련, 수출작목반을 산지유통의 선진조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관행농법 위주의 농법에서 일본농법을 전수하여 생산성 확대지원, 일본인 기술전수자가 일본농법으로 생산된 농산품을 일본 자국내로 안전한 판로 확보
-친환경 쌀 집단화(작목반)육성 : 고품질 친환경쌀 생산으로 시장개방에 사전대응하고 고품질 품종을 계약재배하여 쌀의 품질을 고급화하며 토양의 중금속 유해물질 오염방지를 위한 스테비아 농법으로 토양의 지력을 증진.
이처럼 대산농협은 수입농산물을 이겨낼 수 있는 으뜸농산물을 브랜드화하여 농업소득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조합원의 환원사업 및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대산농협 고창황토골 완숙토마토작목반 김사형반장은 “년중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해야 거래처로부터 안전한 농산물 생산 거래처로 인식되어야 하는데 시설규모가 우선시 되어도 겨울에 생산할 수 있는 난방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행정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토마토하우스는 평당 1만 5천원의 원료비가 들어가 동절기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온풍기(갈탄)의 지원을 절실하게 희망한다”고 밝히며 “전국의 우수농산물과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해야 하는 바 그 기초인 친환경자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대산농협 이동현조합장과 임직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아온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 농협에 더 많은 실익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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