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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 임용 예정자에 유덕상(56.柳德相) 기획예산처 이사관이 선정됐다.
지난 25일 제주도는 제1 인사위원회를 열고 전국 공모에 응모한 3명 중 유 전 국장을 환경부지사 임용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자유도시를 이끌기 위한 대 중앙절충 능력 등 전문성을 감안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환경부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의해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용된다.
행시 18회 출신으로 예산청 건설교통예산과장, 기획예산처 국방예산과장.예산총괄과장.공보관.경제예산심의관을 거쳤으며, 2002년 이사관에 승진한 뒤 예산관리국장, 건설교통부 국토정책국장을 지낸 예산통이다.
환경부지사는 지방별정 1급 상당으로 국제자유도시추진국, 청정환경국, 친환경농축산국, 도시건설본부 등 5개국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유 임용 예정자는 전북 고창 아산면 반암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공무원교육원에 교육 파견 중이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가옥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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