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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 뛰어난 '해풍고추축제'

색상 선명하고 껍질 두꺼워 전국최고 자랑

2006년 08월 23일(수) 17:56 [(주)고창신문]

 

 

고창해풍고추축제는 해리면의 특산품이 해풍고추를 주제로 하는 행사인데 청정지역인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된 고추로 생육에 적합한 일조시간, 토양, 습도 등 천혜의 생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유기농법으로 재배되는 저공해 고추로 재배하고 성장기에 칠산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며 전국 최고의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에서 터널식으로 재배하여 해풍과 태양열을 이용 건조시키므로 색상이 선명하고 껍질이 두꺼우며 고추특유의 매콤 달콤한 맛과 향이 전국 최고를 자랑한다.

올해 해풍 고추는 작년에 비해 고추의 맛이나 질이 월등하고 상당히 매운 것이 특징이다. 고창 해풍고추와 찐 고추를 구별하려면 우선 고춧가루를 물에 넣고 끓이는데 해풍 고추는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반면에 찐 고추는 색깔이 더 화려하고 고춧가루가 물에 둥둥 뜨는 현상을 찾아 볼 수가 있고 국물을 입에 넣었을 때 텁텁함을 많이 느낄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황토에서 자란 해풍 고추는 재 땅에서 자란 타 지역의 고추보다 품질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우수성을 엿볼 수가 있다.

특히 해풍 고추는 서울의 식당가에서 자주 찾고 있으나 황토에서는 고추 수확을 많이 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10회 고창해풍고추축제는 관행적으로 치러져 왔던 축제라기보다는 새롭게 변화하고 탈바꿈하는 모습으로 변하기 위하여 이번에는 축제와 농가소득을 연계시키는 방향으로 틀을 잡았다.

해리면사무소(면장 김영춘)에서는 성북구 주부모임, 새마을부녀회 등을 초청하여 축제도 참여하고 해풍고추의 맛과 질을 함께 느끼면서 해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풍고추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야 말로 해풍고추 전담 홍보대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축제장에서는 고추 생산자들이 직접 나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서 소비자 및 관광객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게 하고 복분자 생과, 고춧가루, 생고추(간 것), 새우젓 등 고창의 농특산품을 전시 판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고창해풍고추축제 유제철위원장은 “고창 해풍고추는 해리 농업인들의 정성과 애환이 담긴 자식과도 같은 것”이라며 “애지중지 키운 고추를 떨리는 마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고창군민과 향우회, 그리고 동호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함께 하여 풍성하고 활기 있는 축제로 발돋움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고창해풍고추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고추들과 우열을 따진다 해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대단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문의전화 : 560-2607(해리면사무소)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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