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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 일대는 지난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쓰레기 더미가 쓸려 내려와 자연경관을 훼손시켰고 그로 인하여 인천강 주변 수질이 악화되어 있었으나 이번 활동으로 인하여 더욱 더 말끔해진 인천강을 바라볼 수 있었다.
인천강지킴이 정현도회장은 “우리는 꾸준한 활동으로 인천강의 생태보존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한 단체의 활동만으로는 역부족이다”라며 “인천강을 살리고 그 주변을 관광자원화한다면 유명 관광지 못지않은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며 관광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고창지사 진제민지사장은 “환경을 살리는 일에 고창지사가 주도적으로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사가 시행하는 사업현장에서도 환경친화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고인돌들꽃학습원 이학성원장이 손수 진해해군기지에서 공수해온 수생정화식물인 자라연 5만여 분을 기증해 인천강을 살리는데 일조를 했다.
이학성 원장은 “자라연을 인천강에 식재함으로써 지난해 2급수로 판정받은 인천강의 명성에 부흥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의 자연정화활동에 앞장 설 것이며 깨끗한 고창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학성 원장은 구절초, 노란꽃창포, 국화 등을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대산면 상금리 고인돌군, 고창천 주변 등에 식재하도록 40만 본을 무료로 배포하며 고창군 자연생태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쏟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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