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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1반 김행육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마을주민들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고창종합병원은 대산면 사거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줌으로써 지속적인 도움과 관심을 주고받자”고 말했다.
조남열 대표이사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한 소중한 인연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여건이 해소되고 병원과 농촌의 상생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산면 소재지권에 위치한 사거리 4개 마을에 고창종합병원은 사거리 주민이 병원을 래원할 때 진료 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진료비를 할인함은 물론 주기적인 방문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약속했다.
이에 사거 4개 마을에서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병원 직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해 농촌과 기업체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계속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고창종합병원은 사거마을에 당일 46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125만원 상당의 무료종합검진권 5매와 수건 100매 등을 전달했고 사거마을은 관내에서 생산된 햅쌀 100㎏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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