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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주민유치 희망서를 제출한 오호지구를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하였다
군 관계자에 의하면 지정 승인을 받기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진․출입로 개설 문제 등으로 장기간의 기간이 경과되었고,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 새로운 법이 시행되고 기존 법의 개정으로 행정절차를 추가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등 지정을 받기위해서 어려운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했다.
고창군 흥덕면 오호리․석교리 일원에 조성되는 흥덕농공단지는 10만평 부지에 145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사업으로, 올해 10월부터는 218필지 토지와 280기에 달하는 묘지 보상을 시작으로 실시설계,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협의 등 추가적인 용역을 거쳐 2007년 5월 실시계획승인을 득한 후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2008년 6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선운산 나들목에 인접한 흥덕농공단지는 군산과 목포, 광주 등 인근 대도시가 1시간이내 거리에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하여 고창군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엘비엘코프(주)와 쌀겨를 이용한 화장품 제조업체인 (주)펠코리아티엘씨 등 35개 업체가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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