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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마을 내에서는 가축을 기르고 화덕에 불을 피우며 힘들여 농사지은 곡식을 저장해놓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선사마을 주변으로는 목책과 환호를 설치하여 청동기 당시에도 권력과 전쟁이 있었음을 암시해준다.
행사 당일인 27일에는 토신제가, 28일에는 군장행차, 고인돌 군장어른모시기 대회 1, 29일에는 고인돌 군장어른모시기 대회 2, 30일에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사생대회가 열린다.
상설행사로 고인돌 축조재현 체험, 돌도끼로 통나무 베기, 반달돌칼로 벼 베어 갈판으로 갈아보기, 황토 물들이기, 소달구지 타기, 유물 발굴 체험 등 청동기시대 때 사용했던 도구들을 가지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페이스 페인팅, 고인돌 사진전시회, 기념품에 휴대전화번호 무료인쇄, 무료사진인화 등 다양하다.
가을 햇살이 넉넉히 부서지는 고창에서 아이들에게는 산 교육장으로 어른에게는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는 시간여행을 하여 볼 것을 권해본다.
한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유적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상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유적지 설명 뿐 아니라 고창관광, 군정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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