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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모양성제' 관광객 인산인해 대성황

우리지역 문화재 우수성 알려 '본 축제' 궤도 오를 전망

2006년 10월 31일(화) 17:56 [(주)고창신문]

 

이번 모양성제의 가장 볼만한 행사로는 올해 3회째를 맞는 축성참여 고을기 게양식을 들 수 있다. 국민화합측면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게양식은 읍성을 축성할 당시 3도 13개 시군 지방민의 울력이 모아졌다는 고증을 바탕으로 전라남북도지사와 제주도지사 등 3개지사와 광주직할시장을 비롯한 16개 시장군수가 참여했던 이 행사는 올해도 다시 한번 수장들의 의지를 한데모아 국태민안을 기원했다.

읍성 광장에서 축포와 함께 화려한 환상의 불빛쇼, 제등행진, 길거리 소공연 등을 선보였고, 군민의 삶의 애환을 담아 노래와 끼로 고창군을 전국에 알리는 KBS전국노래자랑이 28일 에 녹화되었다.

모양성제의 기원을 가장 잘 살린 답성놀이와 원님 부임행차, 조선관아 체험, 읍성 옥사체험, 성곽전투관련 무기 등 체험할 수 있는 고창읍성 군영체험, 전통생활민속․공예체험 행사도 고창의 전통과 특징을 잘 살린 가운데 기간동안 전개되었다.

또, 제47회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창오거리당산제가 두 차례 재연되어 고창의 문화와 고창인의 자긍심을 널리 알리게 됨은 물론 대동줄다리기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고창모양성 1,684m의 성곽둘레에 착안하여 고창읍성 1684횃불 릴레이와 고창황토쌀 1684 그릇 떡국먹기 행사와 지난해 기획된 정통 침뜸 체험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도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체크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에서는 선사시대를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례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 돼 학습관광에도 큰 보탬이 되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고인돌체험마당은 모양성제 부대행사로 행해졌지만 고인돌 축제라고 불리어도 큰 손색이 없을 만큼 고인돌 역사와 체험 전반을 다른 이 행사는 규모 또한 컸다.

선사마을내에서는 가축을 기르고 화덕에 불을 피우며 힘들여 농사지은 곡식을 저장해 놓은 모습과 선사마을 주변으로는 목책과 환호를 설치하여 청동기 당시에도 권력과 전쟁이 있었음을 암시해줬다.

이외에도 군장어른모시기대회, 농경체험, 황토염색체험, 소달구지타기, 원시사냥체험, 유물발굴체험 등도 할 수 있었으며 온 가족과 단체의 힘을 과시하는 거대 고인돌 끌어보기도 단체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모았다.

모양성제전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아 온 관광객들이 유적지를 돌아 볼 수 있도록 고창읍성과 선운산, 고인돌유적지를 순회하는 관광버스 투어도 준비해 놓았고, 왕의 남자 등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대나무 숲 주변에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제33회 고창모양성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우리지역 문화재의 우수성과 축제를 관광상품화하는데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줘 본 축제의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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