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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동안 석정온천지구에서는 한국화훼협회가 주관하는 제 16회 국무총리배 전국국화경진대회 특별전시장이 마련되어 300여종 4,000여점 이상의 작품국화가 전시되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를 감상할 수 있어 국화애호가들의 특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국화경진대회는 지방 최초로 고창에서 열림으로써 고창이 국화의 본고장임을 재확인하고, 고창의 위상을 한층 고조시키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에서 국화를 소재로 많은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는데,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에는 박성무(입국), 농림부장관상에는 이관우(분재), 최철옥(다륜)씨가 선정되었으며,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에는 은평 대영학교(장애인)에서 다륜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창국화축제는 고창의 명산 방장산 자락 10만평에 피어있는 노오란 국화꽃이 어울려 자연과 인간이 한자리에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주행사장인 석정온천지구에서는 경돈대회(돼지달리기대회), 국화따기대회, 굴렁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부안면 선운리 질마재에 위치한 미당시문학관에서는 중앙일보와 동국대가 후원하는 미당시문학제가 열리며 미당 시문학상 수상식과 학술세미나, 백일장 등 다채로운 문학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고창지역 특산품 등을 전시판매하여 전북고창의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지역제품의 홍보, 판로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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