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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쌀 통폐합해 '대표 브랜드' 필요

쌀 품종 통일시키고 생산량 조절해야

2006년 10월 31일(화) 17:56 [(주)고창신문]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맛있는 쌀을 구입하기 위해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소비자가 기대하는 만큼 맛있는 쌀을 구입할 확률은 낮다.

24개나 되는 브랜드 쌀은 가격 차별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러한 현상은 고창 쌀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구축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소비자들이 혼돈을 느끼는 것은 브랜드가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 이를 정비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쌀의 품질과 신뢰성을 차별화하는 작업이 있다면 소비자의 혼돈은 줄어들고 고창 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고창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지역특성을 반영한 대표 브랜드와 포장 디자인 개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집중관리 및 홍보가 필요하며, 브랜드 및 디자인 평가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경쟁을 유도하고, 브랜드수를 대폭 축소조정 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 쌀의 성공적인 홍보효과와 판매 전략의 성공으로 같은 지역의 여타 쌀 가격이나 인지도까지도 동반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택된 브랜드 쌀은 지역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하고, 차별화된 생산과 판매로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한다.

또, RPC에 저온저장 시설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고 브랜드뿐 아니라 생산, 도정, 저장, 유통 등 단계별로 품질향상이 이뤄져야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다.

맛있는 브랜드 쌀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려면 좋은 품종에 화학비료를 적게 쓴 쌀을 생산해야 하고 도정에서 유통까지의 기간을 줄여야 한다.

쌀 시장의 개방 폭이 점점 커지는 추세로 국제시장에서 우리 쌀의 가격경쟁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품질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이다.

품종육성과 재배기술 등 생산단계에서의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가공.유통 등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은 재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국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성공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신뢰확보를 위한 사후관리 노력은 더욱 중요하다.

고창 브랜드 쌀 현황

사용농협

또는 업체명

브랜드 명

농협통합RPC

고창황토쌀

무장농협

고인돌쌀

청결미

상하농협

오늘먹고 싶은 쌀

흥덕농협

황금노을

초록을 담은 쌀

신림농협

진선미

부안농협

스테비아허브미

오성영농RPC

서해해충청결미

가을담은진미

유풍영농RPC

땅의 미래

천국미

풍농

해변쌀

성내농산RPC

고창황토쌀

순농쌀

미래미

백두대간

한결영농RPC

고창황토쌀

맑은고향

황토해풍쌀

3.3.3

구수한참방아

청둥오리작목반

알미장터청둥오리쌀

배풍작목반

황토스테비아건강쌀

12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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