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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특산물 고창 단호박, 농가 소득 작목 각광

황토 재배 미네랄 함유 당도 풍부

2006년 10월 31일(화) 17:56 [(주)고창신문]

 

 

고창지역에서는 2005년에 이어 2006년도에도 130여농가가 75ha의 단호박을 재배하여 10월말부터 10a당 2,250kg를 수확하여 315만원의 조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04년 고창군단호박연구모임을 결성하고 타지역 단호박과 차별화를 위해 타지역에서 봄철에 노지에 생산되는 단호박과 달리 8월에 정식하여 10월말부터 생산하는 하우스 가을재배를 추진하여 차별화는 물론 겨울철 수입산 단호박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타지역에서 바닥에 눕혀 재배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비가림하우스에서 유인 망재배를 실시함으로써 과실 전면에 햇빛이 고르게 쬐이도록 하여 당도 증진 및 착색을 고르게 하는 등 고품질의 단호박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고창 단호박은 고창의 황토토양에서 재배되어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할 뿐 아니라 당도가 좋고 식미가 우수하여 단호박 유통인 및 마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문규환 소장은 “단호박은 고창의 웰빙식품인 수박, 복분자를 뒤이어 새로운 웰빙 특산품으로 이어갈 것이며, 수박 후작으로서 고창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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