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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재현(9세)양이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있어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재현이가 앓고 있는 백혈병은 최소 5년 이상의 병원치료와 2억원 이상의 막대한 치료비가 들어가지만 재현이 부모님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액수이다.
난치성 질환인 백혈병은 환자나 가족들은 건강보험 등에서 일부 지원을 받고 있지만 치료약이 워낙 고가인데다 오랫동안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병이다.
현재 고창초등학교(교장 김용태)에서는 재현이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각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고창중고 33·63회원들은 재현양을 돕기 위해 기금마련 일환으로 오는 15일 고창군청 앞 끽다거 전통찻집에서 일일찻집을 연고 이날 얻은 수익금은 재현이의 치료비에 써진다.
백혈병은 초기에 적정한 치료만 받으면 70% 이상의 치유가 가능하다고 한다.
재현이의 고통은 우리 중 누군가의 몫이다. 그 고통을 이제는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
초등학교 2학년에 지나지 않은 재현이의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관심가져주길 기대한다.
후원계좌(농협 537-12-114226, 예금주 유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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