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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고창우체국 제11대 연합지부장으로 임명된 유채상 지부장은 약100여명의 조합원들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조합원의 공통 이익을 위해 함께하는 고창 연합지부는 조합원의 비전을 제시하고 조합원의 고충을 해결하며 능동적, 진취적인 우체국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유채상 지부장이 연합지부를 맡으면서 지부는 한 목소리를 내고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이것은 나날이 발전해 가는 연합지부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며 노동조합의 체계를 다져간 것이다.
20년의 노조생활을 하다보니 조합원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은 무엇이며 개선해야할 부분은 무엇인지 요목조목 따져볼 수가 있고 한 번 더 조합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지부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 지부장은 “고창우체국 노조지부의 튼실한 기반을 닦아주고 조합원의 노동조건개선과 복리증진 그리고 이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휘향상을 위하여 지부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지부장은 “지역발전과 균등한 사회건설에 매진하고 조합원들과의 유대를 공고히 하여 우체국이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인권에는 차이가 없고 직업에도 귀천이 없듯이 조합원들만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찾아야 하고 특권 계급과 관료적인 유습을 타파하는 것이 우체국의 사회적 지휘향상을 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유 지부장은 조합원의 기본권 수호를 창달하며 사회정의 구현과 복지사회 건설을 지향하기 위해 한발 더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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