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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 대화합 축제의 장 '애향의 밤'

2006년 10월 31일(화) 18:01 [(주)고창신문]

 

지난 29일 고창군민과 출향인의 대화합과 축제의 장인 ‘애향의 밤’행사가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장세영군의장 및 군의원, 고석원도의원, 김춘진국회의원, 재경고창군민회 박우정 회장 및 각 지역 회장단 등 서울, 부산 등을 비롯한 전국 향우단체회원들이 초청되었다.

모양성제전위원회 조병채회장은 “전국 출향인 여러분들의 많은 염려와 도움으로 제33회 고창모양성제가 화려한 막을 올려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고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번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이 담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문광부 지정 예비축제에 머물러 있는 고창모양성제를 전국화, 세계화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겠으며 이번엔 꼭 본 축제에 지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경고창군민회 박우정회장은 “고향에서 매년 이렇게 초청하여 환영연을 베풀어 주니 고맙고 고창군의 많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큰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한 일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좋은 고향, 좋은 모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라며 “고향을 지키고 가꾸는 고향 분들이 있기에 마음먹고 타지에서 생업에 열중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고창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군민과 출향인사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서로의 정을 나눴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도 모색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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