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탐방-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전국우수기관 선정

고도의 경영능력 갖춘 우수 농업인 육성

2006년 10월 31일(화) 18:04 [(주)고창신문]

 

우리 농업이 국제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가 소득향상을 통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이에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문규환)에서는 농촌과 농업인을 위하여 안정적인 농축산물생산과 지역특화작목의 개발, 친환경농업 등 차별화, 특성화 된 지역농업육성에 박차를 가하여 농가소득과 직결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농촌개발대학을 개설하여 복분자 가공, 브랜드화 마케팅, 농촌관광 등 지역여건의 소득과 직결시키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시대이다. 농업인 스스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화 농업을 실천해야 한다. 이에 농업인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정보화가 취약한 농업인을 위해 상시 정보화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는 등 농업인을 위해 연중 전문기술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우리농업은 외부적으로 쌀 협상 타결에 이어 농축산물의 시장개방 확대 등 급속하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으로 우리농업과 농촌발전이 큰 어려움에 봉착한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농업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리드해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친환경 고품질 안전농산물과 기능성 농산물 생산, 판매하는 맞춤형 농업이 되도록 적극 육성 노력하고 있다.

농촌경영대학 교육생 중 16명이 복분자 음료, 곡류 가공공장을 창업하여 벤처농업인으로 발전하여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도 농촌개발대학 1년 과정을 개설하여 특산품개발과, 친환경농촌관광과, 산지유통조직과 등 3개과 126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규환 소장은 “새로운 기술농업을 선도하는 고창농업의 기수로써 농업인, 지도인력 모두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자질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언제나 농업, 농촌, 농업인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지역농업의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및 4-H연맹 등 생산성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를 육성,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다양한 복분자 제품개발로 세계화 추진,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소득과 연계된 여성농업인 전문기술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 고창군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고창쇼핑(www.gcshop.net)을 운영해 최선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와 같이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생산기술, 첨단농업을 실용화하는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힘쓰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농촌진흥청 유형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분야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상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로 하는 실수요자 중심의 연중교육과 복분자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가공 및 실습으로 창업농 지원안내, 품목별농업인 연구모임 육성으로 경쟁력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문규환 소장은 “여러 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은 참으로 힘들었다”며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바탕으로 이뤄 낸 성과여서 더 뿌듯하다”고 전했다.

농업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미래 산업이며, 이제는 농산물도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문규환 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은 조직과 기능을 최대로 살려 쾌적한 농촌환경 개선과 고도의 경영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현행열 명예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