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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전북도는 총사업비 231억원(공사비 201억원, 토지 및 지장물보상금 30억원) 규모의 대형건설공사인 상하~구시포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를 발주했다.
군에 따르면 상하~구시포간 공사는 4.49㎞ 구간에 231억원 규모로 올 12월부터 2010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 구간에 대한 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과 구시포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익이 높아지고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접근성에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 구시포 해수욕장은 관광시장과의 지리적 접근성 측면에서 보면 관광개발에서 중요한 요인인 대도시와의 접근성은 높지 않다.
특히 주요 관광시장으로 기능하는 대도시, 즉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등 주요 대도시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위치성으로 인하여 지역 관광의 활성화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었다.
이제는 서해안고속도로의 건설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고 2010년에 상하~구시포간 지방도 확포장공사가 완공 됐다면 지역의 관광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상하~구시포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발주된 만큼 관광고창의 이미지를 제고 시킬 수 있도록 한 치의 착오와 소홀함이 없이 공사가 잘 마무리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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