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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부안농협 조합장 선거가 부안농협 2층 강당에서 진행됐고 총 677표를 획득한 박영구후보가 부안농협 조합장에 당선돼는 영광을 누렸다.
선거인수 1천440명 중 총 투표자가 1천219명, 기권 221명으로 전체 투표율 84.7%를 나타냈다.
기호 1번 심창옥후보는 365표(29.9%), 기호 2번 김갑성후보는 177(14.5%), 기호 3번 박영구 후보는 677표(55.5%)를 기록하여 기호 3번 박영구 후보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부안농협 조합장에 당선됐다.
박영구 당선자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모두가 하나되어 힘을 모아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고의 경영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든 사심을 버리고 조합원을 주인으로 섬겨 경쟁시대를 맞아 임직원이 총동원되어 조합원들과 뜻을 같이 하겠다”는 박 당선자는 농협에서 23년을 근무했고, 지난 4대 고창군의원을 역임, “그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자는 “지역발전과 지역의 농협으로 새로운 위상정립을 위해 일하겠다”며 “농협경영합리화 및 과감한 체질개선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경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을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투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농협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 및 구매 등의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부안농협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100% 소화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보하고 개척해야하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친절봉사로 부안면민에게 으뜸 농협으로 인식되게 하여 직원, 조합원, 면민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박 당선자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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