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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관광, 체류형관광개발 절실

풍부한 자원 활용,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해야

2006년 11월 14일(화) 17:56 [(주)고창신문]

 

고창은 선사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적을 간직한 고장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을 비롯하여 기암괴석과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는 선운산, 전국 유일의 답성놀이를 자랑하는 고창읍성, 황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국화밭, 74㎞의 해안선, 신재효고택과 판소리박물관 등 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가 산재해 있다.

하지만 수려한 자연 환경으로 명성을 얻고는 있지만 관광객이 봄, 가을철 편중되는 현상을 볼 수 있고 차별화된 특징이 없다.

고창군의 관광시장은 전라북도의 관광 여건과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성장세에 있으며 관광시장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는 있으나 내륙중심의 관광개발로 해양관광의 특성이 부각되지 못하고 있으며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 관광기반시설 부족과 관광수용태세가 미흡하다.

하나의 지역을 책임지고 운영해나가는 자치단체로서 우리 지역만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현재 특별한 관광지가 아니면 적자에 허덕이고 있으며, 자기 지역 주민들이 입장객의 60-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우리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관광자원의 개발이 필요하다.

우리지역 나름의 개발 모델을 만들어서 관광객의 욕구에 부합시켜야 하고 정확한 실태 파악 후 사업을 시행해야 할 것이다.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테마상품이나 특정 계층을 공략하는 상품발굴이 필요하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관광할 수 있는 체험상품을 개발해 경유하는 관광지보다 머무르고 갈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 모색이 시급하다.

고창을 찾는 관광객의 경우 당일 방문객이 68.9%에 육박할 정도이고 1박 2일은 21.9%, 2박3일은 6.6%, 3박4일은 1.3% 등으로 미비하며 휴양과 휴식을 위한 목적이 43%를 차지하고 있다.

체류형 관광지 개발도 개발이지만 체류하는 관광지를 만들려면 숙박시설부터 확충해야 하고 홍보 및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

가볼만한 곳, 체험거리, 음식, 숙박 등 관광관련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제공하고 인근 시군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마케팅 전략도 수립하는 노력도 보일 필요가 있다.

우리 지역이 가지는 청정지역의 이미지 자연자원의 풍부함을 바탕으로 관광산업 육성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군을 책임지는 자세로 행정에 임한다면 철저한 연구와 계획 아래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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