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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광주 북구 오비맥주 잔디구장에서 ‘제1회 재광 고창중고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재광 고창중고 동창회(회장 김원식)가 주최하고 재광 고창중고 오육십기 동창회(회장 김기동)이 주관한 행사로 올해 1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고창중고 총동창회 조병채회장, 재광 고창중고 오육십기 김기동회장, 재전 고창중고 이진수회장 등 고창중고동창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중고 총동창회 조병채회장은 “고창중고등학교는 어느 학교보다도 전인교육의 충실한 교과 과정을 통해 교육받은 이 나라 지성의 상징적인 산실이다”라며 “모교의 뿌리 깊은 역사적 정체성은 영원히 빛날 것이며 동문들의 열정이 맥을 이어가는 한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의 기상을 다시 한번 꽃 피우리라 믿는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이에 재광 고창중고 김원식회장은 “처음으로 맞이하게 된 동창회 체육대회에 많은 선후배 동기들이 참석해 주어 감회가 새롭다”며 “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고창중고 졸업생 모두는 각계각층에서 훌륭한 고창중고인으로써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며 “동문들의 애교정신을 본받아 모교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영광을 이어가고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우리 동창회의 주인은 여기 모인 동문들이다”라며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마음껏 즐기는 유익한 시간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회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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