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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전북 정읍에서 개최된 제47회 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창오거리당산제의 시연단이 구성되었다.
지난 5일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민속예술축제에 참가 하였던 오거리당산보존회원, 고향회원, 문화원회원, 생활체육회 체종회원, 리장단, 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단 구성에 대한 심의결정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날 구성된 시연단은 이기화 문화원장과 오태원 오거리당산보존회장이 공동대표를 맞고 자문위원은 고창읍장, 고창군 문화관광과장, 고창농악보존회장, 고창읍리장단협의회장을 위촉 하였으며, 시연단장은 민속예술축제와 도민체전, 고창모양성제시 총감독을 맡았던 설태종씨가 선정되었다.
또한, 부단장 19명과 사무 2명, 소품제작관리위원 6명, 지도위원 149명, 우대회원 34명, 일반회원 50명, 농악단 등 307명의 대규모 시연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고창읍에 소재한 오거리당산은 중앙동과 중거리, 하거리 등 3개소의 당산이 중요민속자료 제1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날 고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하여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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