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고창군의회(의장 장세영)는 본회의장에서 제149회 2차 정례회를 가졌다.
이번 2차 정례회는 2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7일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을 선임하고 2007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 설명의건을 상정했다.
장세영 의장은 “금년에도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다”며 “지난 7월 13일 고창군의회 개원과 의정활동을 시작으로 짧은 기간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한 동료의원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장은 “5대 군의회는 ‘희망과 믿음을 주는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출발을 했다”며 “고창군의회는 고창이 서해안시대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의 삶과 현실을 느끼고 현장을 시찰해 보는 등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었으나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며 “성숙된 모습으로 군민에게 다가가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동료의원과 다짐한다”며 “2007년도 실과소별 시책보고, 국정운영 감시 및 견제로 지역발전을 제시하는 거시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장 의장.
내년 예산안이 적재적소에 쓰이길 바라며 중장기 개혁과 연계하는 재원 마련으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각별한 심사를 당부한다고 장 의장은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장은 “2차 정례회가 알찬 성과를 거둬 군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원과 집행부의 아낌없는 노력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