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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소장 문규환)에서 국제화 시대에 대응하고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창친환경연합회 창립총회(회장 유익승)가 열렸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농협중앙회 고창군 김창수지부장,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단체 고창군협의회 송재숙회장, 무농약인증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친환경연합회 총회 초대 회장은 유익승씨가 맡고 조충웅씨와 김영님씨가 남․여부회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유익승 회장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한미FTA 등 농촌을 위협하는 여러 요소들이 즐비한 가운데 남보다 한 발 앞선 차별화된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창친환경연합회가 창립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 회장은 “고창친환경연합회가 창립됨으로 인해 농업인들은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각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며 “웰빙이라는 시대적 배경에 맞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창친환경연합회 창립총회 경과보고, 정관안 승인처리, 사업계획 협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생산기술 등 정보교류를 통해 웰빙 시대에 맞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통, 브랜드화를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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