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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봉암초등학교(교장 장정숙.사진)가 2006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부총리겸 교육인적 자원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매년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전국 만 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100개교(초등40교, 중등 30교, 고등30교)를 선정 시상하는데, 봉암초등학교는 ‘투입=독서, 산출=논술’ 성공하는 독서논술 교육 도전기라는 주제로 초등학교에서 다루기 힘든 논술 교육을 실시한 것에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수년전부터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 동문, 학교 운영위원, 학부모, 지역민, 교사들이 똘똘 뭉쳐 한 가족처럼 뜻을 모아 맞춤식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모두가 성공하는 학교로 바꾸어 놓은 결과이다.
한편, 봉암초등학교는 해마다 1000만원 이상의 발전기금이 기탁되어 매일 양질의 방과 후 교육(영어, 컴퓨터, 한자, 피아노, 수학, 논술)을 받고 있다.
지난달 15일에는 총 동문들이 모여 1인 1구좌 가지기 1억원 만들기 봉암장학회도 발족되었다. 특히 금년에는 군청 복지계 박균학계장이 매월 20만원씩 현재까지 140만원을 보내와 전교생이 무료로 우유를 먹고 있으며, 동문400만원, 전운영위원장(이계준400만원), 부위원장(정중수) 390만원(현금290만)상당, 동문운동장사용료20만원, 익명의 독지가 30만원 등 1,280만원의현금과 200만원 상당의 정원 조경 사업이 발전기금으로 기탁되었다.
이에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교과시간은 물론 방과 후 교육까지 담당하고 나서 그야말로 ‘사랑방 맞춤형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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