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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그랜드호텔에서 고창중․고 32․62회 졸업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고창중고 32.62 동창회 졸업20주년 추진위원회(동창회장 정영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이강수 고창군수, 조병채 총동창회장과 고창고 정재윤교장, 고창중 서제휴교장, 동창 및 은사님, 선후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정영철 동창회장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고창중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향후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의 활성화로 인하여 동문 선후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서는 총동창회 및 모교 발전에 모두 함께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미래를 향해 새로이 도약하고 발전하는 고창중고인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새로운 희망과 학교의 미래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살아가자”고 전했다.
끝으로 “오늘 32.62회 동문들의 20주년 행사가 마지막까지 흥겨운 잔치로서 동문 모두가 하나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정 회장은 말했다.
고창중고 총동창회 조병채회장은 “우리 동창회가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 모교가 명문고교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한데 모으고 동문들의 결속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충실한 가교 역할을 감당해 내자”고 전했다.
고창중고 32.62 졸업 20주년 기념행사는 전국 팔도와 세계 곳곳에서 고창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고창중고 32.62 동창회원을 위해 동창간의 끈끈한 응집력을 발휘하여 모교사랑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헌신 봉사한다는 목적아래 추진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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