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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책임행정 구현 대산면사무소

"행정업무 효율성 및 주민 복지 향상 최선 "

2006년 11월 28일(화) 18:04 [(주)고창신문]

 

대산면사무소(면장 정환석)는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생활 향상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균형 있는 지역발전이 되도록 지속적인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대산면사무소가 자리하고 있는 대산면은 전라북도 최서남단에 위치, 충의열사를 많이 배출한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이며, 노령의 영산인 고산자락 아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적이 잘 어우러져 살기 좋은 고장이다.

상금리 고인돌군이 형성되어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채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어린이의 자연학습장으로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고장이다.

주요 농특산물은 수박, 무, 인삼 등이 있으며, 대산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은 품질이 우수하다.

특히, 수박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적합한 토양 조건으로 인하여 전국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선조들의 지혜가 살아 숨 쉬며 온화한 주민들의 터전인 대산면은 21세기 앞서가는 농어촌 으로 친환경적인 농촌을 목표로 대산면사무소 15명의 직원 일동은 주민과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여유와 인정이 넘치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면사무소 직원들은 2003년도부터 솔선수범하여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을 이용해 마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고 담당마을 2~3세대를 전담해 평상시나 출장 시 항상 살펴보고 주민의 근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는 군보다도 먼저 실행하게 되었으며 전체 인원 또는 팀을 나누어 운영, 면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면사무소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남직원들은 금연운동에 돌입, 하루 담뱃값 2천5백원씩을 모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기로 해 사무실 환경 개선과 소외계층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현명한 판단으로 서비스의 질을 주민의 요구 이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동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터넷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정보교육 차량 버스를 준비해 자체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을 인터넷으로 판매해 고가로 팔리는 등 농가소득을 톡톡히 올리고 있다.

또, 대산면은 낙농비중이 고창군 전체의 약 40%, 한우는 약 10%로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축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축산시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축산경쟁력 재고와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산면은 올 3월 기준 총 2,078세대 4,689명이 거주하고 있어 적지 않은 인구가 생활함으로 인해 유발되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산면 매산리 174-3번지외 3필지 일원에 승용차 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 설치 사업 추진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업을 실행했다.

군유지로는 주차장의 효과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대산면은 단일부지상의 대산농협 소유토지를 포함한 주차장 조성이 불가피해 지난 7월 중순 사용협의를 체결했고 대산노인회 소유 구 구연당 건물을 철거하기로 협의했다.

총 9천95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추진하는 이 사업의 배경은 주차공간의 부족에 따른 불법 주정차로 교통사고 위험이 많았고 상가 밀집지역이며 농협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의 통행이 빈번해 주민에게 불편을 주었다.

특히, 버스 등 대형차량의 경우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주민들의 주차 불편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에 공용주차장이 완공되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갈등을 빚어오던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결되고 교통 혼잡으로 인한 경제 사회적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출향인사들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하다는 대산면, 대산면민과 고창군민을 위해 새해소망을 빌어주기 위한 해맞이 행사, 대산면민의 화합된 자리를 만드는 대산면민의 날, 수박축제 등 주민을 위한 행정, 다가가기 어려운 행정에서 벗어나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으로 15명의 직원들은 앞으로도 계속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정환석 면장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업무처리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며 이를 통한 책임행정을 구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 면장은 “새천년 희망의 시대를 맞아하여 수박, 무 등 지역 특산품의 지속적인 명품화 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산재한 관광 자원을 지역 실정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관광 명소로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며 “대산면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주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적극 수렴하여 면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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