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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고창농촌개발대학(대학장 이강수)에서는 농촌개발대학생 및 복분자주 생산공장 대표, 작목반 대표, 생산자, 공무원등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복분자 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움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림부 지역특성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고창농촌개발대학에서 포도와인 생산 160년 전통을 가진 프랑스 포도주 전문기업 메종 알베르 비쇼 회사의 마케팅 부장 A. Jamal을 초청 “명품와인의 생산관리 및 마케팅”에 관한 주제발표와 중앙대학교 손진호 교수의 “세계 와인시장의 동향과 한국와인의 대응전략”이란 주제 발표시간을 가진후 이어 고창 복분자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토론회에서는 고창만의 복분자 Wine-Day날 제정과 고창 특산품과 연계된 와인투어등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고창복분자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메종 알베르 비쇼 마케팅 부장 A. Jamal은 고급포도와인 생산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지역만의 자연조건, 토양, 기후등이 좌우된다고 말하고 160년 전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포도원료를 재배적지에서 생산했기 때문이라며 고창 복분자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고창지역만의 자연 조건과 지리적 특성을 파악한 후 재배적지를 선정 복분자를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복분자주 생산업체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실시 명실상부한 복분자 지역특구로서의 위상 확립과 고창 복분자주와 와인을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화 시장석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행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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