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안면-윤문규씨 이웃돕기 성금

“일년 중 가장 흐뭇하고 보람 될 때”

2006년 12월 13일(수) 18:02 [(주)고창신문]

 

나눔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 해마다 가족들의 용돈과 생활비의 1%씩을 모아 이웃돕기를 실천해온 농부가 올해도 55만원의 성금을 이웃돕기에 쾌척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고창군 부안면 상암리 상포마을에 사는 윤문규씨.

윤씨는 지난 4일, 1년 동안 용돈과 생활비의 1%씩을 떼어 모은 55만원의 성금을 부안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부안면에 기탁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는 윤씨는 갈수록 삭막해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과 더불어 나눔을 베풀 줄 아는 나눔과 섬김의 미덕이라고 보고 7년 전부터 가족들의 동의아래 용돈과 생활비의 1%씩을 모아 성금으로 쾌척해 왔다.

올해도 용돈과 생활비는 물론, 농작물을 판매해서 얻은 수익금까지 1%씩을 떼어내 모은 성금 55만원을 내놓고 가는 윤씨는 “일 년 중 가장 흐뭇하고 보람 될 때가 바로 이 저금통을 들고 오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부안면 총무담당 김수영씨는 “해마다 빼놓지 않고 가족들의 마음을 기부해온 윤씨의 성금은 생각은 쉬워도 실천이 어려운 귀감중의 귀감이다”며 윤씨의 선행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안면은 이 성금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금열 명예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