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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4회 모송노인대학(학장 류제구) 졸업식이 고창군지부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허기남 고창 부군수를 비롯한 장세영 고창군의장, 라홍찬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및 졸업생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졸업의 영예를 안은 103명의 어르신들은 지난 4월 개강한 이래 24일까지 모두 60시간의 수강시간을 이수하고 졸업에 영예를 안았다.
모송노인대학 류제구학장은 “노인대학도 평생교육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배움의 장소가 되기를 기원한다”면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노인대학이 미래가 있는 평생학습 도시 기반의 중심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류 학장은 “노인대학에 입학하여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 본인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졸업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사고로 학업을 무사히 마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 학장은 “오늘 소정의 과정을 마치고 영광의 졸업장을 받으신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량을 지역 발전을 위해 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동안 노인회를 헌신적으로 이끈 김윤순 회장이 공로상을 수여하고 반장으로서 역할을 다한 최윤임(성송면), 손복순(고창읍)씨가 각각 봉사상을 수여, 출석율이 좋은 박영례 외 40여명에게 개근상과 정근상이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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