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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무장면 목우리에 위치한 ‘천연염색문화공간 자연愛(원장 김영남)’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문규환소장, 박우영 예총 회장, 천연염색연구회 및 생활개선회원, 염색관련단체 등이 참석했다.
체험장 30평을 신축하여 쾌적하게 염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실습실과 환경 친화적인 염색작품을 전시하는 전시실, 제품디자인실과 가족단위 아늑하게 체류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이루어졌다
천연염색체험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04년 천연염색연구회가 발족되어 천연염색 교육을 해왔는데 염색교육에 불편한 점을 고려하여 체험장을 설치 보다 편리하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차후 초등학생 및 일반인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치하였다.
천연염색문화공간 체험학습장 추진한 사업자인 김영남 원장은 “고창의 무궁무진한 농림부산물(황토, 복분자, 쪽, 국화 등)을 잘 활용하여 지역문화 관광 상품화에 정진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 원장은 “체험학습을 통한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는 문화의 장으로 천연염색체험장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라종이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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