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안국동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2006 재경고창중고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재경고창중고동창회(회장 박우정)가 주최하고 재경고창중고 40-49협력회(회장 박문규)가 후원한 이 행사에 이강수군수, 장세영 군의장 등 고창중고인들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박우정 회장은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며 재경고창중고인의 마음의 지주이기도 한 고창중고동창회는 그 어떠한 단체에도 뒤지지 않는 동창회로 발전시켜 탄탄한 반석위에 올려져 있다”며 “많은 선후배님과 동문들 그리고 출향인들이 한 데 모여서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동문회 발전은 우리 모두의 참여와 관심 속에서 발전한다”며 “잘못된 일이 있으면 꾸중해 주시고, 잘하는 것에는 박수를 보내주시고, 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항시 사무국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러한 것들이 밀알이 되어 동문회는 거대한 나무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1부 기념식이 끝난 후 2부에는 만찬과 기념행사가 열렸고 선후배와 동문간의 화합과 친교를 다지며 저물어 가는 병술년 한해를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