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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 영등포 공군회관에서 재경대산면민회(회장 오순종)가 추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산면 정환석면장, 천양기총무계장을 비롯한 대산면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유지, 애향회원 등 40여명의 주민이 초청되어 약 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결산보고와 200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오순종 회장은 “우리는 고창 땅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각자 위대한 이상과 큰 꿈이 있어 그 꿈을 안고 이곳 서울에 정착하여 끈질긴 특유의 기질과 정신력으로 각계각층에서 꿈을 실현해 나아가며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다”며 “백사지같은 땅의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 뛰어들어 오늘을 이룩한 우리 고창인의 감투정신을 치하하며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오 회장은 “회장의 막중한 책임을 맡으며 첫째도 화합단결이며, 둘째도 화합단결을 강력히 주장하고 호소하는바 화합과 단결에는 힘이 있다”며 “화합의 그 위대한 힘으로 재경대산면민회의 찬란한 역사의 한 장을 크게 장식하자”고 전했다.
식전행사로 전원이 청와대를 방문했고 식후행사에는 회원들과 함께 노래자랑, 기념공연 등 대산면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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