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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고창고등학교 성호관에서 고창중고 고창군동창회 송년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고창중고 고창군동창회(회장 조병채)가 주최하고 고창중고 총동창회, 이오삼육협의회(회장 이용철)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 각 기관단체장들과 고창군동창회원 등 여러 가족들이 참석해 함께했다.
이임하는 정길진 회장은 “고창군동창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고 각 지역동창회와의 유대강화를 위해 동창회 발전과 회원 간 친목도모에도 최선을 다하려고 했으나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한 모교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회장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하려고 했으나 이임하는 자리에 서고 보니 안타까운 마음뿐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동문들이 많이 배출되어 모교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되며 동문 여러분들과 교직원, 재학생 후배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7년도 고창군 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종은 회장은 “역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그러했듯이 동창들 화합과 즐거움이 있는 중년의 멋진 모습을 그리는데 저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타지역 동창회 모임 참석자들 보다 참석율과 협조면에서 모범을 보였던 고창지역 동문들에 변함없는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전기 동창회를 잘 이끌어 주신 정길진회장 등 임원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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