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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늘봄가든에서 고창군형우회 제24~25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고창군배드민턴연합회 강성모회장, 고창군애향청년회 홍성식회장, 고창군밀알회 오무근회장, 국제와이즈맨 남지방고창클럽 김태인회장, 민통 김진갑 전회장 등 각 사회단체장과 회원 가족들이 참석했다.
제 24대 김기섭 이임회장은 “임기동안 추구하고자 했던 분과활성화와 미래 지향적인 형우회를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회원들의 기대에 부흥하지는 못했다”며 “변화하는 단계에서 득과 실을 거듭하며 고창군형우회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변모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으로서의 임기는 끝나지만 평회원의 자리로 돌아가 회원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는 회원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김 회장은 이임사를 전했다.
이에 2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오회장은 “고창군 형우회 회장으로서 전통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과 아름다운 사랑을 바탕으로 과거 역대 회장들이 이뤄놓은 훌륭한 업적에 더 한층 빛나는 형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평생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형우회장의 직책을 잘 활용하여 형우회의 가치를 드높이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로회원은 류제준씨와 은동희씨가, 모범회원은 김현식씨, 박원성씨, 박종련씨가 각각 수상했고 차금옥(여중 3), 김지연(여중 2), 김주희(상하중 1), 유동화(고창중 2), 유일로(고창고 1)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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