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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그랜드모텔 연회장에서 고창군애향청년회 26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의로운 가치관과 따뜻한 애향관을 가지고 고창을 리더하고 봉사하는 청년이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25대 김유진 회장의 이임식과 26대 홍성식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유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청년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청년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도록 노력했지만 많은 여운이 남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선배들이 닦아놓은 이 터전위에서 이제 우리 회원 모두는 더욱더 차원 높은 애향청년회의 전통을 세워 적극적인 참여와 사랑으로 봉사 행동하는 청년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저 역시 오늘로서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영원히 애향청년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고 저와 고락을 같이하며 애향청년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취임사에서 홍성식 회장은 “26대 애향청년회는 ‘의로운 가치관과 따뜻한 애향관을 가지고 고창을 리더하고 봉사하는 청년이 되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하지만 지혜로운 청년, 도전하는 젊음은 오히려 두 팔 벌려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 “앞으로 고창군애향청년회는 청년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청년단체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유진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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