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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늘봄가든에서 (사)한국유기농협회 공지매 수박작목반(회장 김동윤)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김갑성의원, 김범진의원, 선운산농협 오양환조합장 및 각 지점장, 수박시험장 김대향장장, 전북수박동호회 이석변회장 등 여러 단체 장들이 함께 참석해 공지매수박작목반의 송년회를 축하해 주었다.
공지매수박작목반 김동윤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공지매수박작목반은 여러 작목반과 합심하여 고창의 중심으로 그 명성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2005년 수박 연합사업을 시작으로 2년째 고창군 유통센터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으며 센터 내 세척 무를 중심으로 다시한번 고창 황토무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뭉치고 있다”며 “특히 공동생산, 공동선별, 공동정산의 유통을 시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의 연속이나 회원 개개인의 희생과 임원진을 믿어주며 적극 협조해준 점에 대해선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공지매수박작목반은 지난 2000년 태동하여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고창의 공지매,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공지매로 나아가고 있다.
김동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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