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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김성기) 조금자 부회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부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남북화해와 평화협력 실현을 위해 앞장선 공이 인정되어 이와 같은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조금자 부회장은 전북지역회의 시 평화통일에 대한 제언을 작성, 발표하는 등 평화통일에 앞장서 노력하여 범국민적인 통일의지와 역량을 집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조 부회장은 “남북문제가 잘 해결되려면 국민적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가 벌이고 있는 사업들이 바로 남북문제에 대한 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이야 말로 북한을 통일로 이끌어 내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통일 없이는 선진국 도약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조 부회장은 “민주평통 사업이 통일을 앞당기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물론 통일정책 추진 방향 및 남북교류협력 내용 등을 정확히 이해해 모두가 통일 일꾼으로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평화통일에 대한 노력을 숙명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며 “문인으로서 글도 열심히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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