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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사)신라오릉보존회 박씨 고창군 청년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박씨 고창군 청년회가 주관하고 박씨 고창군대종친회, 여성회, 의종회, 운영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 박우영 대종친회장, 박인선여성회장, 중앙청년회 박철규회장, 명예회장인 박규선교육위원, 박종은 고창교육장 등 종친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씨 고창군청년회 5대 회장을 맡게 된 박병렬 회장은 “청년회 3대 이념인 숭조, 애종, 육영 정신을 잘 받들어 서로 뭉쳐 전진하고 청년회가 진정 하나가 되도록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회조직이 중장년으로 구성되어 아쉬움이 있기에 젊은 청년회원들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3대 정신 중 육영사업에 힘을 기울여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재를 발굴해 장학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박 회장은 전했다.
박씨 고창군청년회는 숭조·애종·육영의 3개 강령을 실천하여 선조대왕의 유훈업적을 선양하고 종친 간 대동단결을 목적으로 지난 1997년 5월 박규선 초대회장의 취임과 더불어 박씨 고창군청년회가 창립되어 오늘날까지 약 10여년이라는 역사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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