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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늘봄가든에서 대한적십자사 고창군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군의장, 김갑성의원, 김범진의원, 이옥순의원, 이동현 대산조합장, 정환석 대산면장을 비롯한 적십자사회원이 참석하여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약 3년여 간 회장 직을 수행한 조금자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고창군협의회를 비롯한 약 80여개의 봉사단체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를 열심히 할 때 큰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봉사로 지역을 위해 일하자”라고 전했다.
이에 홍성금 회장은 “생색내기의 봉사가 아닌 봉사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참다운 봉사를 실천하자”며 “자신을 비롯한 회원들이 모두 화합하여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자”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고창군협의회의 지난해 두드러진 행적을 보면 고창지역의 기록적 폭설피해 현장에서 무료 봉사활동 등을 펼쳤으며 독거노인 목욕봉사, 밑반찬 만들어 주기, 미용봉사, 모양성제 노인 중식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펼쳐 황금돼지 300개를 살찌워 연말에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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