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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13일까지 8일 동안 제주도 서귀포 효돈구장에서 개최된 2007 스타컵 및 제8회 전국 동계훈련 청소년축구대회에서 고창초등학교(교장 김용태) 축구부가 3위를 차지했다.
4승 2무의 화려한 전적으로 A조 1위를 한 고창초등학교는 B조 2위인 서울내동초등학교와 준결승전에서 만나 접전을 벌인 끝에 3위를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창초등학교는 즐거운 소식으로 정해년 새해 초를 맞이했지만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난 13일~14일 양 이틀간 대한축구회장배 전국 5대5경기에서도 5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빛난 결과의 승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던 축구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체육부장 한승오 교사를 비롯한 김철환감독, 염단오코치의 우승을 향한 집념이 빚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고창초등학교 19명의 축구부원들은 이번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오늘도 찬바람 부는 운동장을 누비며 값진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한편, 훈련 등 각종대회 참가 때 장·단거리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창초 축구부에게 고창축구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감지한 김용태 교장의 제자들인 고창초 64회 졸업생(황민철, 박중백, 전치호, 김낙균, 이승헌, 김재풍)들이 축구부 차량 구입비 500여만원을 기탁, 25인승 버스를 구입하여 고창초 축구부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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