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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고창지점으로 국연호(52)지점장이 취임했다.
한전에 30여년간 근무하면서 변화하는 기업문화와 한전을 몸소 체험해 온 국연호 지점장은 취임소감으로 “최고의 품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온힘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의 기여와 고객봉사를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중심, 고객감동을 줄 수 있는 한전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국 지점장은 또 “변화와 혁신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사간, 동료간의 신뢰와 협력을 통해 신바람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전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개개인이 기본에 충실해야만 위와 같은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짐을 강조하는 국연호 지점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욕구 변화를 반영하여 모든 업무처리가 고객편의 위주로 이루어지게 되어 사회공헌을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국 지점장은 지난 1977년 한전에 입사해 충남사업본부 기술지원팀장을 역임하고 전북지사 고창지점장으로 부임했다.
국 지점장은 성품이 온화하고 자상하며 업무처리로 있어서는 세밀하고 빈틈이 없다는 평이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학란(46)여사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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