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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면- ‘서해수산’ -최상품의 원료만을 엄선

자연적인 간출 조절, 친환경적 양식 방법 김 생산

2007년 01월 24일(수) 18:04 [(주)고창신문]

 

고창 김은 넓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양식장의 지리적 특성과 더불어 바지락 양식장등의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염산을 쓰지 않아 청정 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서해안 변산반도 앞 오염되지 않은 청정무공해 지역인 심원 바다에서 지주식으로 재래김을 재배하고 채취하는 서해수산(대표 김사차).

서해수산은 심원 지주식 재래김을 천혜의 갯벌위에서 지주식으로 재배하여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채취한 최상품의 원료만을 엄선하여 현지 농어업인들의 가공공장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한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김사차 대표는 “지주식 재래김은 알카리성 식품으로서 체내에서 산성식품과 균형을 이루게 하고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 필수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된 자연 건강식품이다”라며 심원 지주식 재래김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김사차 대표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방식인 지주식을 고집하며 바다에 양식 그물을 긴 말뚝으로 박아 김포자를 양식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주식 김은 충분한 광합성을 일으켜 성장하도록 일정한 시간을 노출 관리하여 김 본래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자연적인 간출 조절에 의한 친환경적 양식 방법으로 생산된다”고 말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김은 가장 일반적인 '부류식(개량식)' 으로 양식된 것으로, 이 방식은 부레에 발을 매달아 놓아 김이 항상 바닷물에 잠겨 있어 대량 양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나, 파래가 많이 끼어 김의 품질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김 대표는 “좋은 김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눈으로 보아 빛깔이 검고 광택이 나면서 특유의 향기가 있는 것이 상품이다”라며 “질 좋은 김일수록 구웠을 때 나타나는 청록색이 선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만져보아 결이 곱고 얇은 것을 고르고 날 김이 황색을 띄거나 파래 등이 섞이고 두꺼운 것은 질이 떨어지는 것이다”라며 “또한 얇으면서고 질긴 것, 표면이 고르고, 겨울철 채취한 김을 택하는 것이 좋은 김을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갯벌 자연의 맛 그대로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서해수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자료제공 : 고창해양수산사무소(561-1592)

서해수산 문의 : 563-8934, 위치 : 고창군 심원면 두어리, 홈페이지 : www.bbjshop.co.kr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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