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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에 흥덕 복분자타운 선정

고창복분자 브랜드와 연계되는 고품격 생활환경 조성

2007년 02월 06일(화) 17:56 [(주)고창신문]

 

지난 1일 행정자치부가 공모한 도(道) 지정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시범구역에 고창군이  선정됐다.

도 지정 시범지역은 지역발전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나 제도 등을 행자부에서 원 스톱으로 해소해 주고, 도 주관으로 균특 회계, 일반회계 내에서 해당 지자체에서 요청한 중앙정부 정책을 묶어서 패키지로 지원된다. 또한 3년간 도가 6억원 내외의 인센티브 사업비가 지급되고, 금년 말에 행자부가 성과를 평가해 특별교부세로 인센티브를 추가 제공된다. 고창 ‘흥덕 복분자 타운’은 산업형으로 분류되어 고창군의 대표 브랜드인 복분자와 연계되는 마을을 고품격 생활환경으로 조성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 고창 ‘흥덕 복분자 타운’은 종합지원방안과 사업추진일정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2월말까지 구체화하여 발표한다. 그리고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선정지역과 균형위·행자부 및 관계전문기관간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개념설정, 민과 관의 신뢰도 향상방안, 민관협력모델 등을 주제로 집중적인 공동학습을 가진다. 한편, 4월부터 5월간은 고창군수, 관계 공무원 및 마을이장 등을 대상으로 미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마을 만들기 사례를 견학한다. 지역별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세부추진계획을 3월말까지 주민들과 함께 작성한다. 금년 6월말까지 관계 전문가와 함께 지역의 인적, 물적, 운영시스템 등을 재설계한다. 지역에 대한 세부적인 설계가 끝나면 7월부터 본격적인 지역만들기가 민관학이 협력하여 시행됨. 금년 하반기에는 그동안 사라져간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하여 가장 많은 노력이 기울여질 것이다. 내년에는 지역소득기반 창출 및 지역의 특화브랜드 조성이 이루어 질 것이다. 또한, 고품격의 생활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공간이 창조될 것이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정책을 활용하여 교육과 의료 등의 여건을 집중 보완하여 해당 지역주민들이 떠나지 않고, 도시민들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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