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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고창 그랜드 호텔에서 고창중고 이오삼육협의회 김종학(중 13회·고 53회)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고창중고총동창회 조병채회장, 고창교육청 교육장 겸 고창군동창회 박종은회장 동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용철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고창중고 이오삼육협의회는 기쁠 때나 외로울 때나 언제든지 찾아오면 이야기 나눠주고 위로해주는 반가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둥지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존중하고 서로 겸손하게 처신하고 참다운 친구를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친구에게 배려하는 노력을 하자”고 말했다.
신임 김종학 회장은 취임사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리고 고된 삶 속에서 함께 어울려 때때로 즐겁고 정겨운 시간들을 만들어 나가야 할 동창생여러분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한다”며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고창중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과 모교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중고 이오삼육협의회는 30대에서 50대 이르는 연령층의 고창중고 청년 동문들의 협의회로서 매년 정기적인 자체 행사를 통해 모교발전은 물론 총동창회의 지원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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