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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각 실과소읍면사무소에서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선거가 있었다. 이번 선거에 기호 1번 김병옥 후보와 사무국장에 동반출마한 류영록후보, 부위원장에 류우석후보, 조명옥후보가 출마했다.
이날 총 유권자수 581명 중 492명 84.7%의 투표율을 보였고 위원장 후보에 출마한 김병옥후보(동반출마 사무국장 류영록)는 484표 98.4%의 득표율을 보여 당선됐다.
또, 부위원장에 류우석후보는 466표 94.7%, 조명옥후보는 439표, 89.2%로 각각 당선되었다.
제2기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당선된 김병옥 당선자는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연대하여 공무원연금법 개악 저지와 정년평등화의 조기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집행부와의 단체교섭을 통하여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직위공모를 통하여 한번 보직을 부여 받으면 사무관 승진시가지 요지부동인 직위공모제도를 개선, 누구에게나 기회가 균등히 주어질 수 있도록 순환보직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우리군 관내의 공공노조와의 연합체를 구성하고 밖으로는 공통된 사안에는 뜻과 결집하고 내부적으로는 조직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해 강한 노조를 만들고 공무원의 사용권한을 집행부에 위임한 국민과 군민으로부터 사랑받고 군민과 함께하는 노동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수직렬, 기능직렬 등 소외직렬의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갖고 실과소 읍면별 대의원의 기능을 강화, 총회의 다음가는 의결기구로 기능을 보강하여 대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김 당선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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